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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의 아이가 먹는다’는 마음


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듭니다.


드시는 분이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


‘아무리 바빠도 끼니는 거르지 마렴’

부산 사하구 신산로 1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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